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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정원식물 마삭줄 키우는 법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6월의 정원식물 마삭줄 키우는 법, 초여름 정원을 달콤한 향기로 채우는 덩굴 식물
by 웨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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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면서도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요즘입니다.

낮의 기온은 제법 여름다운 더위를 보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꽃향기가 실려 오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초여름 정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식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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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콤한 향기와 아기자기한 하얀 꽃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마삭줄입니다.

마삭줄이란?

마삭줄은 덩굴성 상록 식물로, 빠르게 뻗어 올라가는 특성 덕분에 정원 인테리어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5~6월이 되면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꽃이 무리 지어 피어나고, 진한 달콤한 향기를 주변에 가득 풍깁니다. 보기에도 예쁘지만 향기까지 좋아서 한 번 심어 두면 해마다 그 존재감을 단단히 드러내는 식물이에요.

매력 포인트 & 활용법

마삭줄은 담장이나 펜스, 아치, 벽면을 타고 오르는 수직 정원으로 연출하기에 딱입니다. 좁은 공간도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꾸밀 수 있어서, 도심 속 작은 마당이나 베란다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또한 행잉 화분에 심어 아래로 늘어지게 키우는 방법도 감각적인 연출이 될 수 있습니다.

추천 식재 장소

향기를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산책로 옆, 창가, 테라스 주변에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 꽃이 피는 시기에 그곳을 지날 때마다 달콤한 향이 코끝을 스치는 경험을 할 수 있거든요. 특히 창문 근처에 심어 두면 자연 방향제 역할을 톡톡히 해 줍니다.

알맞은 생육 환경

마삭줄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은 식물입니다. 몇 가지 기본 조건만 맞춰 주면 왕성하게 자라납니다.

토양: 물 빠짐이 좋은 흙 선호
햇빛: 양지와 반그늘 모두 잘 적응
내성: 건조함과 공해, 염분에 강해 도심 및 해안가 정원에서도 키우기 쉬움
도심이나 해안가처럼 환경 조건이 까다로운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점이 마삭줄의 큰 장점입니다. 처음 식물을 키우는 분들께도 부담 없이 키울 수 있답니다. 날씨와 일조량을 꼭 확인하고 식재 계획을 세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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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자료 출처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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