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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집안 습기 관리법, 장마철 곰팡이 예방 꿀팁 7가지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19|조회수14 목록 댓글 0

비 오는 날 집안 습기 관리법, 장마철 곰팡이 예방 꿀팁 7가지
by 웨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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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소식이 잦은 요즘, 낮에도 눅눅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는 느낌인데요, 창문을 열면 습한 바깥공기가 물밀듯 들어오고, 빨래는 잘 마르지 않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집 안 곳곳에 어느새 곰팡이가 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오늘은 비 오는 날 집안 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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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제습기 활용

비가 올 때는 창문을 꼭 닫고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해 주세요. 문을 열어 환기하면 오히려 바깥의 습한 공기가 유입돼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실내 적정 습도는 40~60%로, 이를 유지하는 것이 곰팡이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 결로 예방

바닥이 유독 눅눅하게 느껴진다면 보일러를 잠깐 틀어 바닥 온도를 높여 주세요. 표면온도가 올라가면 이슬이 맺히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 습기로 인한 손상을 예방할 수있습니다.

■ 젖은 물건 처리

젖은 우산, 신발, 세탁물은 집 안에 그냥 두면 안 됩니다. 24~48시간 이내에 완전히 건조하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곰팡이가 번식하기 시작합니다. 빨리 말리는 습관 하나가 집 안 위생을 크게 바꿔 줄 수 있습니다.

■ 장롱·벽 뒤 통풍

환기가 잘 안 되는 장롱 뒤쪽이나 벽 모서리는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넣어 통풍시켜 주세요. 이런 공간은 특히 습기가 쌓이기 쉬워 곰팡이가 가장 먼저 생기는 곳이기도합니다.

■ 욕실·주방 물기

욕실과 주방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단 하루 만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사용 후바로 물기를 닦는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 침구·옷 건조

비가 잠시 그친 맑은 날을 놓치지 마세요. 침구와 옷을 자주 햇볕에 말리면 자외선이 세균과 습기를 자연스럽게 제거해 줍니다.

■ 에어컨·세탁기 청소

에어컨 필터와 세탁기 드럼 안쪽은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한 달에 한번 정도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시면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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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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