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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향긋한 초여름의 맛! 국산 아까시꿀 200% 활용 레시피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21|조회수12 목록 댓글 0

달콤하고 향긋한 초여름의 맛! 국산 아까시꿀 200% 활용 레시피
by 웨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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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지치기 쉬운 초여름, 달콤하고 시원한 디저트가 절로 생각나는 시기인데요, 국내 대표 꽃꿀인 '아까시꿀'이 채밀 시기를 맞아 가장 향긋하고 신선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맑은 색과 깔끔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까시꿀을 더욱 특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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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건강까지 챙겨주는 똑똑한 꿀

아까시꿀은 단순히 부드럽고 달콤하기만 한 게 아닌데요,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위장 보호에 탁월한 생리활성 물질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특히 위염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주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했죠.

꿀은 채밀 시기에 가까울수록 그 풍미가 가장 뛰어난데요, 과도한 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신선한 100% 국산 아까시꿀을 활용하면 이 건강한 효능과 본연의 향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집 홈카페를 빛내줄 아까시꿀 별미 3총사

농촌진흥청 양봉요리 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수상한, 누구나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는 근사한 홈카페 레시피들을 만나볼까요?

✔️ 부드러움의 끝판왕, '벌집 타르트'

• 잘게 간 비스킷(다이제)과 녹인 버터를 골고루 섞어 타르트 시트 모양을 잡은 뒤 냉장고에서 차갑게 굳혀줍니다.

• 휘핑크림에 리코타 치즈, 상큼한 레몬 껍질,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아까시꿀을 듬뿍 넣어 부드러운 무스를 완성해 주세요.

• 굳혀둔 시트 위에 무스를 가득 채우고 진짜 벌집꿀을 톡 떼어 올려 장식하면, 입안 가득 고급스러운 꿀 향이 퍼지는 디저트가 완성됩니다.

✔️ 더위를 싹 날려줄 청량함, '벌꿀 하이볼' (무알콜)

• 시원한 얼음이 가득 담긴 하이볼 잔에 아까시꿀 15g, 스윗 앤 사워 믹스 45ml, 레몬즙 15ml를 넣어줍니다.

• 나머지 공간을 톡 쏘는 사이다로 가득 채운 뒤, 레몬 슬라이스와 벌집꿀로 장식해 주면 보기만 해도 가슴 뻥 뚫리는 여름 음료 탄생입니다.

✔️ 톡톡 터지는 재미, '허니 버블티'

• 물(200g)과 알긴산나트륨(4g)을 먼저 섞어준 뒤, 아까시꿀(200g)을 마저 넣고 섞어 달콤한 베이스를 만들어줍니다.

• 다른 그릇에 물(400g)과 젖산칼슘(10g)을 섞어 준비해 주세요.

• 스포이드를 이용해 만들어둔 꿀 베이스를 젖산칼슘 물에 한 방울씩 똑똑 떨어뜨리면 동글동글 귀여운 꿀 버블이 만들어지는데요, 이 버블을 건져내어 사이다에 띄워 마시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입맛 잃기 쉬운 요즘, 건강하고 향긋한 국산 아까시꿀로 일상에 달콤한 활력을 불어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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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자료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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