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쌈장, 배추쌈밥 만들기>
얼마 전에 마트에 갔다가
오랜만에 배추 쌈밥이 먹고 싶어서
알배추와 캔 참치를 데려왔어요.
기름을 쏙 뺀 캔 참치로 쌈장을 만들어
부드럽게 데쳐낸 알 배춧잎에
담백하게 밑간 한 밥을 올려
배추 쌈밥 레시피로 즐겼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아이들도 엄지 척!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한 그릇 요리랍니다.
물론 알배추 대신 케일이나
상추, 양배추 등 다른 야채를 이용해도 좋아요.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참치쌈장 만들기죠!
알배추와 캔 참치로 만드는 한 그릇 요리!
참치쌈장 만들기, 쌈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2인분 재료>
알배기 배추 한 통, 캔 참치 1개,
쌈장,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밥 2공기,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알배추의 밑동을 조금 잘라내고
원하는 만큼 잎을 떼어내요.
흐르는 물로 두어 번 세척해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넣고 데쳐줄 건데요.
두꺼운 줄기가 먼저 잠기도록 해주세요.
골고루 뒤집어가며 2~3분간 데쳐줄게요.
줄기 부분이 부드럽게 휘어지면 완성!
빠르게 건져내어 찬물에 헹군 뒤
반으로 접어 물기를 짜줍니다.
잎이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요.
오늘의 핵심인 참치쌈장을 만들게요.
양파 1/4개를 잘게 다져주고
청양고추 한두 개 정도 다져 준비해요.
기름기를 쏙 뺀 캔 참치를 넣고
쌈장 5 큰 술을 넣어 비벼줍니다.
시판 쌈장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통깨 정도 뿌려주면 참치쌈장 만들기 완성!
이대로 아무 데나 활용해도 맛있어요.
밥 두 공기를 볼에 담고
소금 0.5t 가량과 깨소금을 넣어줘요.
고소한 참기름까지 한두 바퀴 둘러주고
골고루 비벼 밑간을 해주면
더 맛있는 쌈밥이 된답니다.
참치쌈장, 데친 배춧잎,
그리고 밑간 한 밥이 준비되었어요.
밥을 1.5T 정도 떠올려 납작하게 눌러주고
참치쌈장을 소량 올려줘요.
주먹밥처럼 살짝 쥐여주고
데친 배춧잎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배춧잎을 돌돌 말아
양옆까지 감싸주세요.
돌돌 말아 만든 배추 쌈밥은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도 좋아요.
참치 쌈장으로 배추 쌈밥 만들기 완성~
다른 반찬도 필요 없는 담백한 한 그릇 요리!
참치쌈장 만들기가 큰 몫을 하는 요리죠.
이대로 핑거푸드처럼 하나씩 집어먹어도 좋아요.
서너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실 거예요.
알배추와 캔 참치로 만드는 한 그릇 요리,
참치쌈장 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