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다대기 만들기>
무더위가 한풀 꺾여주면 좋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뜨근한 국물요리나
기름에 지지는 부침개가 생각나는데요.
오늘은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
애호박 듬뿍 썰어 넣고
칼국수에 다대기 양념장 올려
뜨끈하게 한 그릇 맛보았어요.
시원하고 담백한 멸치육수에
제가 좋아하는 애호박도 듬뿍 넣어주니
어찌나 맛있던지 국물까지 클리어했답니다.
매콤한 다대기 양념장까지 곁들이니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이랍니다.
멸치육수 애호박 칼국수 끓이는 법,
칼국수 레시피와 다대기 양념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1~2인분>
칼국수 면 300g, 애호박 반개, 양파 1/4개, 물 1L,
당근 소량, 대파 소량, 코인 육수 2개, 다진 마늘 1T.
칼국수 다대기 양념장:
고춧가루 2T, 국간장 2T, 진간장 2T, 맛술 2T,
참치 액 2T, 다진 마늘 2T, 대파 10cm,
청양고추 2개, 후추.
애호박 반개와 양파 1/4개는 채 썰어 준비해요.
취향껏 원하는 두께로 썰어주면 되는데
너무 얇으면 익으면서 끊어지니 주의하세요.
색감을 위해 당근도 소량 썰고
대파 어슷 썰어 준비해요.
칼국수 다대기 양념장을 위해
대파 10cm가량 다져주고
청양고추도 2개 정도 잘게 썰어주세요.
다진 대파, 고추, 고춧가루 2T와
다진 마늘 2T를 넣어주세요.
국간장 2T, 참치 액 2T를 넣어요.
진간장 2T, 맛술 2T도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후춧가루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다대기 양념장 완성입니다.
먼저 물 1L에 코인 육수 2개를 넣고
국물이 끓어오르고 육수가 다 녹게 해주세요.
이후 국간장 1T를 넣어 간을 맞춰요.
부족한 간은 취향껏 소금을 소량 추가해요.
다대기가 있기에 간은 담백하게 해줘요.
시판용 생칼국수 면인데요.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어 넣어주면
국물이 보다 깔끔하게 만들어진답니다.
만들어진 멸치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1T와 대파를 넣어주세요.
모든 야채를 한꺼번에 넣어주었어요.
이제부터 잘 섞어가며 6~8분간 삶아줄게요.
저는 야채까지 익히느라 8분간 삶았어요.
면이 반투명하게 익고 야채들도 익었다면
칼국수 레시피 완성입니다.
맛있게 삶아진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다대기 양념장을 취향껏 올려주면
멸치육수 애호박 칼국수 끓이는 법,
칼국수 레시피 간단하게 완성입니다.
다대기를 고루 섞어 먹어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답니다.
얼마 전 새로 담근 열무김치와
한 그릇 뚝딱 먹었답니다.
코인 육수를 활용해 간단하게
멸치육수 애호박 칼국수 끓이는 법,
칼국수 레시피와 다대기 양념장 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