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제철, 청귤청, 청귤 에이드 만들기>
오늘은 여름철 만들기 좋은 수제 과일 청인
청귤청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청귤은 8월 말에서 9월 초 짧은 시기에만
만날 수 있어 지금이 딱 제철인데요.
청귤은 일반 귤보다 껍질이 얇고
새콤한 맛이 강해 설탕과 숙성시키면
특유의 향긋하고 상큼한 풍미가 살아나요.
청귤청 만들어 탄산수에 얼음과 함께
청귤 에이드로 만들어주면
얼마나 상큼한 홈 카페 레시피인지 모른답니다.
느끼함도 싸악 내려주고
무더위도 청량하게 만들어주죠.
홈 카페 레시피로 상큼한 청귤 에이드,
청귤청 수제 과일청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청귤 3kg, 설탕 1.5kg, 유리밀폐용기.
싱싱한 청귤이 도착했어요.
먼저 세척을 해주도록 합니다.
과일 세정기가 있어서 사용해 봤어요.
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청귤이라지만
혹시 모르니 과일 세정기와 함께 물에 담가놓아요.
10분간 과일 세정기가 작동을 하는데요.
손으로 섞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요.
베이킹소다가 묻어있는 껍질을 문질러주고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매끈매끈 깨끗하게 씻겼어요.
물기를 털어 잠시 둘게요.
다음은 수제 과일청을 담아놓을
유리로 된 밀폐용기를 열탕소독합니다.
끓는 물에서 5분 정도 끓여준 뒤
바로 세워 건조해 주세요.
아쉬운 대로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줄게요.
과육이 보이지 않는 양쪽 끝부분은 잘라내고
가능한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노란 청귤 속이 정말 예쁘죠?
집에서 만드는 수제 과일청은
설탕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어 좋아요.
청귤의 절반 정도 설탕을 사용할 거예요.
먼저 설탕을 볼에 담아놓고
슬라이스 한 청귤을 넣어주세요.
가능한 얇게 썰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끝부분이 썰기 힘들어지면
과즙만 짜서 넣어줍니다.
청귤을 썰어주고 담아주고
설탕을 추가하고를 반복적으로 시행합니다.
단순한 재료와 단순한 작업이죠.
열탕소독해둔 밀폐용기에
설탕을 조금씩 깔아줍니다.
설탕에 버무린 청귤들을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과즙과 함께 녹아 나온 설탕들도
밀폐용기에 나눠 담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설탕 100g 정도씩 넣고
설탕 이불을 덮어주세요.
밀폐용기에 청귤청은 가득 담지 않고
여유를 살짝 남겨주세요.
1L 용기 3통 정도의 양이 만들어졌어요.
이대로 상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켜주고
설탕을 잘 섞어준 뒤
냉장고에서 1주일 정도 숙성시켜 드세요.
청귤청, 탄산수, 얼음컵을 준비합니다.
얼음이 담긴 컵에 탄산수를 70% 정도 채워줘요.
취향껏 청귤청을 넣어줍니다.
과육 세 스푼 정도에 과즙도 넣어
취향대로 당도를 조절해 주세요.
청귤을 썰어주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지만
만들어두면 자주 손이 가요.
정말 상큼하고 맛있거든요.
레몬보다도 비타민C가 많은 청귤로
수제 과일청 만들어 즐겨보세요.
상큼한 홈 카페 레시피 청귤 에이드와
수제과일청 청귤청 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