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배춧국 레시피
배추가 맛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면 달큰해지는 알배기 배추로 맛있고 구수한 배춧국을 끓였는데 추워진 요즘날씨에 제격이었어요.
멸치국물을 이용해서 시원하게 끓여내면 후루룩 후루룩
달큰한 배추 고유의 맛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은 메뉴랍니다.
배추된장국 준비재료
준비재료
- 알배기배추
- 된장 2큰술
- 고추장 1/3큰술
- 다진 마늘 1/2큰술
- 멸치맛국물팩
- 대파
- 홍고추(청양고추)
- 멸치액젓 1/2큰술 (또는 MSG)
- 소금
- 두부 약간
- 팽이버섯
청양고추 1~2개 썰어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요.
배추된장국 만들기
배추는 깨끗이 씻어준 다음
세로로 반을 가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홍고추는 색감내기용.
대파는 냉동으로 준비했어요.
청양고추 1개 넣어주면 맛있지만 저는 아이들과 먹을 것이므로 패스합니다.
표고버섯을 넣으면 더욱 맛있지만 냉장고에 있는 팽이버섯과 두부를 잘라주시고요.
물 1~1.5리터에 다시팩 넣어 육수를 내줍니다.
저는 사용 설명서 대로 10분 동안 우려 주었어요.
시판용 육수가 없다면 국물용 멸치 20마리를 마른 팬에 볶다가 수분을 날려준 뒤 물을 넣어 육수를 내주시면 됩니다.
육수가 우러나면 다시팩을 건지고 된장 2큰술 채에 걸러줍니다.
그런 다음 고추장 1/3큰술 넣어 약간의 감칠맛을 내주시고
배추와 팽이버섯을 넣고 20분 정도 중간불에서 끓여줍니다.
끓으면서 거품이 나면 걷어내 주시고요.
두부도 넣어줍니다.
20분 뒤 물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물을 보충하고 멸치액젓 1/2큰술과 다진 마늘 1/2큰술 넣어줍니다.
그런 다음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어느 정도 간이 딱 맞아야 맛있으므로 싱겁지 않게 해 주는데요.
맛이 조금 모자라다 싶으면 다시다나 미원 1/5큰술 넣어주면 맛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