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부적절한 관계

작성자하라|작성시간16.10.22|조회수5,594 목록 댓글 7

그러니까 난봉꾼들은 늙어서도 웬수라니깐...

그래서

난봉꾼 부부중에 마누라가 먼저 죽으면 뭔일이 생겨도 생기는 법..

어느 난봉꾼 이야기를 좀 할려 합니다 그려..

70 년대 초

서울의 어느동에서 잃어 났던 사건...

그때 당시엔 주간지가 잡다한 기사나 연예기사를

주로 다뤘던 주간지...

무슨 선데이 서울이라등가 어쨋다등가..

하여튼

엊 그저께 그 쪽을 지나가다가 문득 그때당시를 회상 하게 됐는데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 골목에

아주 옛날 일정 시대에 지어졌던 판자로 만든 2 층 집이었지.. 

그집 아랫층에는 이발소가 있었고

이층에는 홀아비가 된 시아버지가 타고난 난봉꾼이라....

이 늙은 난봉꾼의 일과는

나이 먹은 어르신네들을 상대로

장구를 가르켜 주는 학원 비스므리한 것을 운영 하였었지..

그런데

이곳 이층에는 방이 두개가 딸려 있으며 

큰 거실에서는 장구를 가르치고

한개의 방은 아버지가 기거하는 방과 아들 부부가 쓰는 방이 있었으며

아침 점심 저녁을

시아버지 식사를 꼭 챙겨 주는 며느리가 있지..

이들 아들 부부사이에는 자식이 없었고

이발소를 부부가 운영하면서 생활하는 곳

그런데

며느리가 약간의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그런 며느리..

그냥 겉보기에는 정상적이게 보이지만

생각하는것에서는

사리판단이 흐릿한것이 흠이지만

얼굴도 아주 이쁘지는 않더라도 인물도 있고

여자로써의 몸매도 좋으며,

그런

며느리가

때가되면 이층에 올라와서 식사도 차려주고 청소도 해주면서

이쁜 짓만 골라 하는 며느리의

앞태 뒤태를 보다가

언날...

아가야 니가 수고가 많다라는 말과 함께 금반지를

석돈을 해주면서 환심을 산뒤에

그러던

또 언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단둘이 남은 덩그런 집에서

겁탈을 한 사건이 벌어졌던 모양이다..

그런데

이번 한번이 아니라 그뒤로도 자주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부적절한 관계를 갖으며

아들을 감쪽같이 속인 사건이 어떻게

알려지게 됐을까...

바로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남편만 빼고

그 주위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자자하게 소문이 났던것.

이 이야기를 알려지게 된 동기는

이 며느리와 친구 처럼 가까이 지내는 이웃 여자가

갑자기 없던 금반지를 누가 해줬냐는

물음에

사리 판단이 부족한 며느리가 하는말이

우리 시아버지가

금반지를 해줬는데....

 그 이후로 시아버지가 겁탈을 해서 당했는데

시간만 나면 자꾸 연애를 자주 갖자고해서 미치겠다고

나름대로 하소연 비슷하게 한다는것이

이 지적능력이 떨어진 며느리의 입에서 나온말..

그리고

소문에 소문을 거듭하다 어느 주간지 기자까지

들어가게 돼

기사화까지 됐던 사건...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간에 돌이킬수 없는 사건임에도

그 아들역시

아직까지 모르며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쉬쉬하며 살아가는

세상에 웃지못할 비극이 아닌가..

이 난봉꾼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부절적한 관계는

그 뒤로도 계속 된걸로 알고 있었습죠..

이미

장구를 배우려고 오는 노인들까지 알았는데도

그 아들만 모르고 있었던 일이

세상 참 어둡고 어두운 세상이다라고 이웃 주민들은

혀를 쯧쯧쯧 차던 사건입니다.

이 일을 남들에게 알려질까봐 내심 걱정하며

조용하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며느리를 겁탈하고 떳떳히 밥상머리 맞대고 밥을 먹는

시아버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집에서 식구라고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며

얼굴을 맞대고 꺼리낌없이 살아가는 며느리나

거기서 거기인 가족사...

이걸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나는 가까이서 매일 이들 부부와 시아버지란 사람을 보아 왔었던

나에

어린 시절....

그때

 이구동성으로 이웃들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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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집구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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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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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승사자 | 작성시간 16.10.23 헐...........
  • 작성자asdc | 작성시간 16.10.23 ㅠ 넘하다
  • 작성자무수리 | 작성시간 16.10.24 감사합니다...
  • 작성자동리 | 작성시간 16.10.24 허허
  • 작성자초가삼간 | 작성시간 16.10.25 콩가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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