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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4권 156

작성자신경희|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4156

 

蓮華光明道場神得菩提樹下寂然不動하고 而充徧十方解脫門하니라


연화광명(蓮華光明) 도량신은 보리수나무 밑에서 고요히 움직이지 않은 채 시방에 두루 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부처님께서 6년간의 고행을 끝내고 보리수나무 밑에서 7일간 고요히 앉아 바른 선정에 들어 있었지만 그 자리에 앉은 채 시방에 두루 하였다. 26백 여 년이 지난 이 순간 이곳에도 두루 하시다.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어디에나 항상 계시는 존재가 여래이시다.

 

 

妙光照耀道場神得顯示如來種種力解脫門하니라


묘광조요(妙光照耀) 도량신은 여래의 가지가지 힘을 나타내 보이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여래에게는 열 가지 힘이 있다고 하였다. 열 가지 힘뿐이겠는가. 꽃이 피고 새가 우는 것도 여래의 힘이다.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도 모두가 여래의 힘이다. 이 세상의 모든 움직임과 모든 작용이 다 여래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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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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