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4권 157
나, 偈頌讚歎
爾時에 淨莊嚴幢道場神이 承佛威力하사普觀一切道場神衆하고而說頌言하사대
그 때에 정장엄당(淨莊嚴幢) 도량신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도량신 대중들을 널리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습니다.
我念如來往昔時에 於無量劫所修行호니
諸佛出興咸供養이라 故獲如空大功德이로다
내가 생각하니 여래께서 지난 옛적에
한량없는 겁 동안 수행하시니
모든 부처님이 출현하시면 다 공양함이라.
그러므로 허공 같은 큰 공덕 얻었네.
강설 ; 여래가 옛적에 한량없는 겁 동안 수행하신 것은 다름이 아니라 모든 사람 모든 생명을 빠짐없이 부처님으로 이해하여 받들어 섬기고 공양공경하신 일이다. 그래서 허공과 같은 큰 공덕 얻으셨다.
佛昔修行無盡施하사대 無量刹土微塵等하시니
須彌光照菩提神이 憶念善逝心欣慶이로다
부처님이 옛적에 그지없는 보시를 닦으사
한량없는 세계의 티끌수와 같게 하시니
수미광조 보리도량신이
선서(善逝)를 기억하고 마음에 기뻐했네.
강설 ; 보시는 불자가 반드시 실천해야할 첫 번째 덕목이다. 그러므로 불교에서 가장 많이 가르치는 것이 보시다.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에도 보시를 가장 우선으로 가르치고 있다. 부처님은 옛날 실로 다함이 없는 보시를 행하였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