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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4권 160

작성자신경희|작성시간26.06.12|조회수13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4160


無量法門差別義          辯才大海皆能入하시니

雨寶嚴具道場神         於心念念恒如是로다


한량없는 법문의 차별한 이치에

큰 바다 같은 변재(辯才)로 다 들어가니

우보장엄 도량신이

마음에 순간순간 늘 이와 같도다.


강설 ; 존재의 실상인 법문은 광대무변하다. 그와 같은 광대무변한 존재의 실상을 설명하는 변재도 또한 광대무변하여 낱낱이 다 들어간다.

 

 

於不可說一切土                盡世言辭稱讚佛이라

故獲名譽大功德하시니      此勇眼神能憶念이로다


말할 수 없이 많은 일체 국토에서

온갖 세상 말로 부처님을 칭찬하여

명예로운 큰 공덕 얻으시니

이것은 용맹향안 도량신이 능히 기억하였네.


강설 ;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가장 먼저 배우는 경전이 천수경이다. 불자로서 기본이 된다는 뜻도 있지만 그만치 중요하다는 뜻이 된다. 천수경의 첫 마디가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이다. 구업을 깨끗하게 한다는 뜻이다. 무엇으로 구업을 깨끗하게 하는 가? 수리수리 마하수리다. 말을 길상하게 하고 복이 되게 하면 구업이 청정해 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길상하게 하고 복되게 하는 말은 무엇인가? 모든 사람 모든 생명을 부처님의 공덕으로 찬탄하는 말이다. “일체 국토에서 온갖 세상 말로 부처님을 칭찬하여 명예로운 큰 공덕 얻었다.”라고 한 것은 곧 그 의미다. 그렇다. 남을 칭찬하고 찬탄하는 것보다 더 큰 공덕이 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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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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