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4권 165
妙寶星幢足行神은 得念念中에 化現種種蓮華網光明하야 普雨衆寶하며 出妙音聲解脫門하니라
묘보성당(妙寶星幢) 족행신은 생각생각 가운데 갖가지 연꽃그물광명을 나타내서 온갖 보석을 널리 비내리며 미묘한 음성을 내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화엄경을 깊이 이해하고 믿음이 충만하면 생각생각 가운데 언제나 연꽃이 만발하여 밝은 광명이 발산한다. 그 광명에서는 온갖 보석들이 비가 쏟아지듯이 내리며, 그 보석들에서는 아름답고 미묘한 진리의 소리가 울러 퍼진다.
樂吐妙音足行神은 得出生無邊歡喜海解脫門하니라
낙토묘음(樂吐妙音) 족행신은 그지없는 기쁨의 바다를 출생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청량스님은 이 내용을 이렇게 설명하였다. “중생세계는 끝이 없는데 이것은 모두 부처님의 교화의 경계다. 중생들은 부처님을 친견하여 법문을 듣는 까닭에 환희가 충만하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지없는 기쁨의 바다를 출생한다고 하였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