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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4권 166

작성자신경희|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4166

 

栴檀樹光足行神得以香風으로 普覺一切道場衆會解脫門하니라


전단수광(栓檀樹光) 족행신은 향기로운 바람으로 모든 도량 대중들을 널리 깨우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교화의 극치다. 이와 같이 가르치고 교화하고 제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을 교화하고자 할 때 마음만 내면 어디서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와서 일체도량 일체 대중들을 모두모두 깨닫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방법이다. 어쩌면 지금 이곳에도 그렇게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데 어리석은 중생들이 깨닫지 못할 뿐이다.

 

 

蓮華光明足行神得一切毛孔放光明하야 演微妙法音解脫門하니라


연화광명(蓮華光明) 족행신은 일체 모공(毛孔)에서 광명을 놓아서 미묘한 법음을 연설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부처님의 가르침은 곧 부처님의 낱낱 모공이다. 그 낱낱 모공인 가르침의 구절마다 지혜의 광명을 놓고 있다. 그 광명은 곧 부처님 설법의 미묘한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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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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