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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4권 167

작성자신경희|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4167


微妙光明足行神得其身徧出種種光明網하야 普照耀解脫門하니라


미묘광명(微妙光明) 족행신은 그 몸에서 갖가지 광명그물을 두루 내어 널리 비추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부처님의 몸이란 곧 가르침이며 지혜의 광명이다. 또 불법이며 불법의 가르침이다. 이와 같은 의미의 광명으로 세상을 두루 비춰서 낱낱 중생을 교화하고 제도하는 해탈문이다.

 

 

積集妙華足行神得開悟一切衆生하야 令生善根海解脫門하니라


적집묘화(積集妙華) 족행신은 모든 중생을 깨우쳐서 선근의 바다를 내게 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중생들을 깨우치고 교화한다는 뜻은 무엇을 말하는가. 일체중생들이 선근을 내게 하는 일이다. 선근을 낸다는 것은 보살의 열 가지 덕목을 열심히 닦는 일이다. 첫째 정직하고 겸손하며, 남을 배려하는 것이다. 둘째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여 학덕을 쌓는 것이다. 셋째 모든 사람 모든 생명들을 부처님으로 이해하여 항상 받들어 섬기고 공양공경 찬탄하는 것이다. 이것이 근본적인 선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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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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