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오늘의 복음
마태 11:11-15
1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12 ¶ [A]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그런데 모든 예언서와 율법이 예언하는 일은 요한에게서 끝난다. 14 너희가 그 예언을 받아들인다면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가 바로 그 요한임을 알 것이다. 15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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