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이 땅위에 축성된지 벌써 90년이다.
내가 이교회 온지도 31년째 빠른 세월이다.
오늘 예배중에 주교님은 두사람의 견진성사를 하셨다. 문스테파노와 김 사도요한이다. 앞으로 기대해볼 인재들이다. 많은 사람축성기념에
참석하여 참 좋았다. 백년축성에도 함께하기늘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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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가 이 땅위에 축성된지 벌써 90년이다.
내가 이교회 온지도 31년째 빠른 세월이다.
오늘 예배중에 주교님은 두사람의 견진성사를 하셨다. 문스테파노와 김 사도요한이다. 앞으로 기대해볼 인재들이다. 많은 사람축성기념에
참석하여 참 좋았다. 백년축성에도 함께하기늘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