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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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름지기 작성시간15.04.07 전 아파트에서 일하구요
오늘 한일은
4미터 높이의 센서등 안돼서 센서 교체햇구요
아파트 현관 옥상 물세서 실리콘 작업햇구여
cctv설치공사하러 와서 감독 햇구요
세대 욕실등 빼서 안정기 사오면 갈아 준다구 햇구요
소방 알람스윗치 오작동하는 거는 겁이나서 못햇어요
그제는 밤 열한시 냄비 얹어놓구 잡자는 분이 계셔서 소방알람 감지기 떠서 그거 복구하느라 긴장햇구요
일주일 전에 놀이터에서 목메달구 자살기도 하는 세대원 경찰 119에 신고하고 목에 줄 풀어줬구여
이런 일등등등 해요 -
작성자 철통전기 작성시간15.04.07 아파트일들이 힘든일이군요..사람상대로 민원을 처리한다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일인데..요즘은 가면갈수록 갑질한다고 관리사무소 직원들 우습게알고 말함부로하고 건방떠는 주민들이 많은데...알고보면 관리소직원들 소장 과장 주임 관리원분들 다 실력있고 좋으신분들인데..관리소 직원들이 있기에 아파트주민들이 전기나 물 쾌적환 환경속에서 살지 않습니까..만약 정전사태나 물이 안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얼마나 힘들겟어요..관리소에 근무하는 분들께 항상 고마움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저임금에 제대로 된 복지시설도 없고 진상주민들만나면 곤욕치루고 가끔 짐승같은 주민들보면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