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현장에서 전기기사와 전기기능장의 차이가 어떤지 궁금 합니다.
국가기술체계상 전기기능장이 상위라 하는데 실제
현장에서 보수나 선호도 면에서는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가령 진로로 안전관리자를 선택시 어떤 차이가 있나요?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거나 정보가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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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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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유자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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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이이 작성시간 17.02.16 보통 기사나 산업기사가 있고 기능장따는경우가 있는데 왜냐하면 기능장이 주는 혜택때문이죠
기능장 혜택
1.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설비용량 무제한)
2. 방화관리자 1급(전기안전관리자 선임시)
3.한국전기기술인협회 고급기술자, 고급감리원
4.한국전기공사협회 특급 기술자
5.한국엔지니어링협회 숙련계 고급 기술자
6.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2급취득(고용노동부령 훈련이수후 가능)
7.입찰 참여시 PQ 기술인력 특급인정
8.공공기관, 공무원 채용시 가점부여, 재직시 면허수당지급
9. 학점은행제 30점인정
기사나 산업기사 없이 바로 기능장따고 실무로 가시면 아직까지 기능장 인식이 좋지않아서 그닥 대접을 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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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이이 작성시간 17.02.16 그러니 기사나 산업기사 따고 기능장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쪽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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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유자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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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째즈정 작성시간 17.02.16 사실 제가 취득할 때 기능사 업그레이드였죠~~ 기능장 취득했으니 기능장이 좋더라구여.
하지만 기사 취득자시면 기사가 좋다고 하시겠고, 기사, 기능장 취득자시면 역시 이론과 실무가 중요하다고 평가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기사, 기능사 취득자시면 기능사의 기초도 중요하더이다 얘기을 하지요.
사실 사회에서 전기기능장은 기능계로 인식을 하고 이를 인지하고 인정하면 되지않을까요?
어찌 되었던 자격체계상 기사 상위자격이니 기능계니 기술계니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지요.
현장에서는 기능장이던 기사든 실무경험이 없다면 기능, 기술부분에서는 평등한 초보자이지요.
오히려 현장의 조공이나 전공분이 쵝오예요. 전기기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