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bitnary작성시간16.08.06
예를 들어 LBS 문제에서 부하개폐기를 적고 기능에대해 적고 ASS LS이렇게 작성했을때 0점으로 가채점하였으나 1점은 준것같은 경우 콘덴서 육안검사에서 외함 녹 유무 점검 이라고 적고 가채점 0점 했는데 이것도 1점 준듯하니 부분점수를 후하게 준듯하다라고 말하는것인데 ㅎ 너무 민감하신듯!
답댓글작성자성실행복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8.06별빛소나타 말씀은 고맙네요 근데 생각이 좀다르시네요 59점 받은사람은 객관식 59점 받은거와는 충격이 완전히 다르죠 누구나 엄청강한스트레스로 수개월 동안 머리속이 괴로울거예요 저는 해당사항이 없으나 장기적으로 반드시 개선시켜야할것 같아요
작성자아자아자화이팅작성시간16.08.06
솔찍히 문제는 있지만 이렇기 때문에 취득하면 더 알아주는거 아닐까요? 실기가 필답형이기 때문이죠 객관식인 1차는 몰라도 25%확률이 있기때문에 50점정도 자기기 알면 운좋으면 합격할수 있지만 2차는 모르면 그문제는 끝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인정 받는듯 합니다
작성자아자아자화이팅작성시간16.08.06
그래서 원장님이 말씀하셨죠 모르는문제는 공란으로 절대 남기면 안된다고요 공식을 알면 공식이라도 쓰고 나와야하고 모르는 단답은 아무거라도 내가 공부했던 단답 써넣고 나와야한다 생각해요 누가 채점하는질 모르잖아요 주관식이니 더더욱 주관적인게 들어갈거고요 원장님 하시는 말씀대로 믿고 따르는게 빠른 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해요
답댓글작성자아자아자화이팅작성시간16.08.06성실행복 네 사람이 많이 볼수록 더 그런생각 들수 있어요 나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수험생이 시험 방향을 바꿀수는 없고요 담당기관과 관계자만이 할수 있는일이라 부당하다 생각되도 어쩔수 없이 지금 이대로 따라 가야해요 방법이 없잖아요
작성자oooo작성시간16.08.07
8천명이 봤던 전기기사시험이고 몇개의 카페글로 이런판단을 하는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무작위 2~3명 채점관이 한사람 시험지를 여러번 체점하는 공정한 방식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지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라 분명히 점수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시험은 자기 실력으로 극복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작성자성실행복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8.07
공사포함 년인원이 아니고 건수로 수험번호기준 약4만건 됩니다 카더라통신은 누굴위해 종을 울리나요? 주면 주는데로 먹는것이 나라망친다고 봐요 0000님처럼 공단에서 맘대로 해도 된다는 건 절대안되고요 이런 피동성이 노력해도 안되는 사회 즉 영원한 금수저 흙수저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