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견적 할증에 대한 논란에 대한 답변

[시나브로^^]

안녕하세요 다산에듀 이재현 원장입니다.

할증과 관련하여 할증을 곱하는지, 또는 더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질문하시는 분들께서 타 카페의 기술사가 그랬다느니 하시면서, 신뢰도를 운운하시는듯 합니다.

신뢰의 문제는 각자의 선택이며,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근거에 의하여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관련서적 : 전기정보통신 2017년 표준품셈 - 건설연구원 -

아래의 공식에서
P는 기본품 또는 각 장 해설란의 필요한 증감요소가 감안된 품 이라고 되어 있으며,
할증의 (+) 되는 할증요소에는 2017년 표준품셈 기준에 의거하여

1. 야간작업
2. 건물 층수별 할증
3. 지세별 할증
4. 지형별 할증
5. 위험 할증
6. 기타 할증
7. 열자 통행 빈도별 할증
8. 전차선 가설 차단공사 할증
9. 구내 입환별 할증
10. 유해별 할증
11. 긴급공사에 대한 할증
12. 특수작업 할증
13. 원거리 작업 등의 할증
14. 소단위 작업 할증
15. 휴전 시간별 할증

위와 같이 15가지 큰 항목이 있습니다.

즉, 해설란에 있는 항복들은 몇% 이므로 곱하여야 하며, 몇 %를 가산하라고 할 경우 가산을 하는 것입니다.

[병아]

해설에서 보통 주상철치 120 % 철거50% 등 은 곱하며
'30%를 가산한다' 라는 명시가 있을때만 가산하는건가요?

[전기공입니다]

감사합니다. 견적 이것때문에 헷갈렸는데 역시 모르면 다산카페 검색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청량]

설명 감사 합니다

[갖고 싶다 전기 공사 기사]

원장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전력케이블 설치에서 [해설에 2심 140%적용] [가로등 공사 50%가산] 이렇게 따로 따로 나와있으면 1.4x1.5 를 하는게 맞나요 혹은 (1+0.4+0.5)를 하는게 맞나요?
이 문제에 참고 자료에는 할증과 % 적용이 동시에 나와서 어떻게 계산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이 참 헷갈리네요

[Electrix]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