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끄러운 글이긴 하는데요..
이번에 1,2회 통합시험때 필기 합격하고 실기 준비하고 있는데 집안사정일로 안좋은 일도 있었고 몸도 좀 아팠어서 실기공부를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2019년부터 12년도 까지 8년치 보긴했는데 시험이 일주일 남았죠..
다음회차를 기약해야할거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보려구요.. 문제푸는 속도도 느리고 해서.. 1회차 푸는데 2시간넘게 걸려서 1일 1년치 해야할거 같거든요..
그래서 질문 드려봅니다 19년~12년까지 봤는데 나머지 포기하고 8년치 다시 2회독 할지,
아니면 그냥 7년치(06년도까지)정도 더 볼지 공부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까요?
이번에 1,2회 통합시험때 필기 합격하고 실기 준비하고 있는데 집안사정일로 안좋은 일도 있었고 몸도 좀 아팠어서 실기공부를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2019년부터 12년도 까지 8년치 보긴했는데 시험이 일주일 남았죠..
다음회차를 기약해야할거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보려구요.. 문제푸는 속도도 느리고 해서.. 1회차 푸는데 2시간넘게 걸려서 1일 1년치 해야할거 같거든요..
그래서 질문 드려봅니다 19년~12년까지 봤는데 나머지 포기하고 8년치 다시 2회독 할지,
아니면 그냥 7년치(06년도까지)정도 더 볼지 공부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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