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기 실기 준비 중인데 10년치만 확실히 암기하면 괜챦을까요?

[전기부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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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치를 꼼꼼하게 확실히 1문제 안틀리고 풀수있으면

전산기 실기 합격 어려울까요?

20년치까지 볼려니 시간이 좀 부족할 것 같아서....

확실한 11년치만 조질려고 합니다.

[가을의전설79]

과년도 20년 보시고 kec 도 놓치지 마세요 기사 2회때 3문제 나왔어요

[둥실이]

20년치 보는게 정석이고 합격을 위해서 좋습니다.

단. 진짜 시간이 없다고 하시면 11년치(11~20년) 보는데 01~09년에서만 나왔던 문제는 추려서 한번은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결국 반복 또 반복이라 20년치 여러번 반복하는 게 최고입니다만... 시간이 없다면 어쩔 수 없겠죠.

그래도 포기하시지 마시고 기회가 한 번만있는 게 아니니깐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봐야죠.

파이팅입니다.!!

[전기 실기 빡공]

음 솔직히 '정석' 이라는 명확한 방법은 없습니다. 최대한 많은 공부를 한 사람들이 붙는 시험이기 때문에, 양으로 승부보시는 것이 가장 정석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6개년~7개년 정도 문제를 이해하면 충분하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난 1,2회차에 20개년 안에서 정말 이런게 나올까 싶었던 문제가 2~3문제씩 출제되었습니다.. 그것도 2007,2008년 문제들이 나와서, 10개년 정도 보신분들은 많이 당황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10개년 여러번보단 20개년 문제를 한두번씩이라도 꼭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학년]

물론 그때 난이도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시험은 60점만 넘으면 되므로 그렇게만 된다면 합격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qnapass/42054

[소희서방]

어줍잖게 20년보느니 확실하게 이해한 10년이 좋긴합니다. 저는 2회때 8년치 2번보고 운좋게(태양광 제외해도) 합격했지만 만약 다음에 또 친다고 가정하면 10년치 확실하게하고 20년치 한번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