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위전류와 전도전류에 의한 유전체정접이라는 값이 있는데
이 값이 절연체와 도체를 구분하기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전율이 클수록 변위전류가 전도전류보다 커지게 되고
유전체정접값이 1보다 작게되어 절연체에 가까워집니다.
즉, 유전율이 클수록 절연체와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
위 문제를 보면 답이 유전율이 클수록 절연은 나빠진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 말입니까?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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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나브로^^ 작성시간 20.03.30 전류의 개념을 2가지로 나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전류에는 전도전류와 변위전류가 있습니다.
전도전류는 도체에 흐르는 전류이고, 변위전류는 유전체에 흐르는 전류의 개념입니다.
1. 유전체를 절연체(도체가 아님)라고도 합니다.
2. 유전율이 높으면 전도전류가 잘 흐릅니다. (교류가 C에 흐르는 전류가 높아진다.)
3. 교류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유전율이 높으면 변위전류가 커지므로 절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4. 하지만 직류측에서 보았을 때는 절연이 되는 것입니다.
둘 다 맞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