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일주일정도 전기공사 현장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공무쪽을 회사에서 얘기해서요
나이가 40이되서 공무가 나을지 현재 입사한 현장직이 나을까 고민입니다.
전기 경력은 전무한상태입니다.
고수님들의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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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쏠레로이드 작성시간 21.02.20 공무보다 건설쪽 전기안전관리자가 널널하던데요 보니까 예전에 원청 안전관리자로 잇으면서 폐기물 업무도 봣는데 전기쪽 공무한테 폐기물 버린거 돈 내라고 쪼앗죠 ㅋ 그리고 보니 전기 감리도 널널하던데요 감리는 보니 경력 오래 되고 나이 있으신분들이 있더라고요 현장에 있을때 제 고참들도 감리하면 괜찮다고 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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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sce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20 아 네 감리 쪽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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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빡근 작성시간 21.02.21 전기공사업체에서 일을 하신다는건지?, 건설사에서 전기업무를 하신다는건지요??.
저는 전기공사업체에서 현장직 하는사람입니다.공무+현장 일 하며 소장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장을 알아야 사무업무를 본다 생각합니다. (현장모르면 개무시당합니다)
현재 자격증 들고 현장일 하시면 , 현장일 많이 알게되시면
회사 에서 모시고, 업어 갑니다. 그만큼 젊은 인재도 없고 비전이 밝다 생각합니다.
현장 2개 (약 2~3년?) 정도만 고생하시면 전기소장이든, 감독관이든 안전관리자든..
어떤일을 하던지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실수있습니다.
이상 말재주없는 1인이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몸이 재산입니당~~ -
답댓글 작성자asce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22 예 감사합니다 전 전기공사업체 현장직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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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양케미칼주 작성시간 21.02.24 전.. 공무쪽을... ㅎㅎㅎ 제가 하고 있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그에 따른 배우는점도 많다는거 생각하시면 더 좋겠네요
처음부터 경력있는사람은 없죠.. 하면서 배우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