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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덕사 후기!!

작성자41기 김민성|작성시간15.09.18|조회수64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유스호스텔 부회장 김민성입니당.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았더니 갑자기 부회장이라 강조하고 싶었어요ㅋㅋ

제 후기를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 후기는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갑니다.

아 물론 제 싸인지도 의식의 흐름 기법이에요. 의식의 흐름 기법이 얼마나 좋냐면 생각나는 데로 쓸 수 있잖아요.

괜히 생각 정리한다고 미사어구 붙이고 내용 수정하고 그러면 내용이 변질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생각없이 막 쓴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하...

무튼 그래서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죠 빠숑

일단 이번 호스텔링은 저에게 진짜 특별한 호스텔링이에요.

왜냐면 제가 유스에 들어오고 처음 간 호스텔링이 이 수덕사 호스텔링이기 때문이죠.

그 때만 해도 같이 들어온 승희가 호스텔링은 못간다고 해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쭈삣쭈삣 왔던 호스텔링인데

일년만에 부회장이 되어 내가 부원들을 이끄는 상태로 같은 곳에 호스텔링을 오니 뭔가 찡 하기도 하고,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촛불 의식때도 얘기했지만 일년만에 그래도 많이 성장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내년 수덕사 호스텔링은 나름 높은 선배로 가게 될텐데 또 기분이 색다르겠죠.

그때도 내가 일년사이에 많이 성장했구나를 느낄 수 있게 노력해야 겠어요.

처음에는 9월은 항상 수덕사로 간다길래 왜지? 재미도 없는 절을 왜 매년갈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호스텔링 짜면서 갈때까지만 해도 갔던데 또 가는 데 과연 재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재밌습니다 여러분 또 가도 새로워요. 왜냐면 같은 곳이라도 날씨따라 또 같이 간 사람들에 따라 다르잖아요

이번에는 나의 신분의 차이로서로도 같은 장소에서 새로움을 느꼈고, 무엇보다 나를 돌아보게 한다는 편에서 같은 장소로 가는

호스텔링도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렇지만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건 역시 같이 가는 사람들이죠.

아무리 별로인 여행을 가도 우리 유스인들과 같이 가면 재밌을 거 같아요.

원래는 아무 생각없이 들은 동아리였는데 부회장이 되면서 의미감에 나오게 되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사람들을 자주 만나다보니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동아리에 애정도 생기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유스에 대한 애정은 애와 증이 함께하는

애증의 형태지만... 하핳 저는 유스호스텔을 사랑합니다.

근데 왜 쓰다보니 점점 삼천포로 빠지죠. 뭔가 여행 내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야 할거같은데 걍 제 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근데 뭐 여행에 대한 후기가 있다면 전체적 느낌에 대한 후기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마무리는 훈훈하게 가도록하죠

오글오글 주의

매번 호스텔링 마다 나와주시는 내사랑 은석언니, 친해지고 싶지만 무서운 정재, 부회장 남친일 기장일 하느라 바쁜 우리 기헌이,

내 장난 받아주느라 고생 많은 정빈이, 페북에서만 보다가 직접보니 감회가 새로운 민석오빠, 생일인데 호스텔링 와준 준형이,

우리 명륜 남자 시니비 용은이, 항상 웃겨서 좋은 예준오빠, 미자여서 술 못마셔본 체험자로써 심경이 이해되는 승민이,

졸업하고도 항상 나와주시는 인석오빠, 제가 막 구박한다고 장난치시는 승재오빠, 동기사랑나라사랑 같이 여행가면 든든한 성환이,

마찬가지 동기사랑 나라사랑 오늘도 수고하는 기획부장 건이, 작년에도 같은 조였는데 일년만에 같은 조니 감회가 새로운 담현오빠,

가라 메탄몬!! 지우닮은 지우오빠, 우리 차기 설거지 요정 수헌이, 군인이지만 복학한..? 알 수 없는 원제오빠, 그리고 완전 사차원에

밝아서 좋은 우리 유빈이 율전의 여자 시니비!! 아 항상 동아리 행사 나오셔서 감사하고 이번에 막걸리 더욱감사한 세화선배님까지

모두 같이 여행가줘서 재밌었고 다음 호스텔링은 또 누구랑 가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당... 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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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9기 성민석 | 작성시간 15.09.20 성환이랑 짜고치는고스톱인가;; 스턴츠잼썻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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