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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 서 예

병오신춘유감

작성자홍우기/陶谷|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春風輕拂白花妍 봄바람이 스치니 흰 꽃이 곱게 피고

萬葉翩翩似羽仙 모든 꽃잎 나부끼니 선녀가 나는 듯

細雨含情如欲語 가랑비는 말하려나 정을 담고 내리고

淡描新綠夢依然 옅게 물든 신록이 꿈에도 여전해라

 

벗꽃이 흩날리던 두어달 전에 지은 시인데

갑자기 써보고 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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