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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해요......

2026.06.22.안부를 전합니다.

작성자형진맘(경주)|작성시간26.06.22|조회수65 목록 댓글 54
장미.에스프리 드 파리

 

 

 

겨울밤에는
'찹쌀떡'을 외치며 골목을 누볐고,
여름 한낮에는 리어카를 끌며 거리를 헤맸다.
나는 학생이었으나 학생 쿠폰을 쓰지 못하는
'어른 청소년'이었고, 청소년이었으나 보호받지
못하는 '생활인'이었다. 내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직한 친구가 되었다.
지식을 쌓기 전에 삶을 먼저 견뎌본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손끝의 감각으로 느낀다.


- 백운찬의《사람의 노래》중에서 -

 

 

 

활기찬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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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와이투케이 | 작성시간 26.06.22 출석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형진맘(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곱게도 피었읍니다
  • 작성자써니(단양) | 작성시간 26.06.22 장미가 너무 이쁘네요
    늦게라도 다녀갑니다
    맛저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형진맘(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제피란서스 너무 이뻐요
  • 작성자은하수(경기도) | 작성시간 26.06.2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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