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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집

어둡고 밝은 것

작성자달빛소나타|작성시간26.06.15|조회수30 목록 댓글 0

   어둡고 밝은 것

 

삶이 어두운지 밝은지는

정작 살아봐야 알 수 있다.

밝은 길도 자신이 길을 잘못들면

어둡고 질척거리는 곳에 빠질 수 있고,

어두운 터널이나 깊은 동굴도

지혜의 등불로 앞을 밝히는 길이라면

그 길은 결코 어둡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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