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안개땜시 시간반 기다리다 취소하려했는데
배뜬다고 뱃고동 울리네
룰루랄라 두시간반
초행길에 아련한 그리움은 어찌 다가올지
검색해보니 비조봉이 으뜸이던데
으아
한걸음에 빵빵터지고
두걸음에 비조봉을 오른다
그리고
소야도에
대이작도에
승봉도까지
어깨동무에 어깨춤이 덩실덩실
반대편으로는
문갑도에
선갑도에
굴업도까지
멍때림을 얼마나 즐겼을까
둘째로 서포리 해변을 만나야지
어라
이길이 왜이래
이건 원 보너스?
에그머니
텐트 한동 챙겨올껄
부럽다 부러워
내일볼 소야도는 어떤 모습일지
이기억 담번에 꺼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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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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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골농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지난 굴업도 가는길에
눈에 밟혀서 한숨에 내닫네요
기회되시면 1박하시면 후회없을듯 합니다 -
작성자Ju 쥬~리아 작성시간 26.03.30 아름다운
섬여행 스토리입니다
사진즐감하며
칭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골농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춘삼월에
섬이 건네주는 이야기 무척이나 정겹네요
덕적도에 이어 이어진 소야도
이야기도 소담스럽슴다
칭찬 꾸벅입니다 -
작성자천지인 작성시간 26.03.31 덕적도 비조봉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환상적인 뷰를 사진에 잘 담았네요
다음 산행지에서 웃으면서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골농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글쵸
삼년후쯤
준비물 챙겨서 놀멍 먹멍으로
또다시 가고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