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서서히 뜨는 해와 서서히 지는
해는 각각의 의미가 있습니다.
뜨는 해는 소망을 담고 지는 해는
아쉬움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침을 여는 햇살을
여명이라 부르고 저녁의 지는
햇살을 노을이라 부릅니다.
모든 순간은 아름답지만
각각의 의미는 색 다릅니다
우리 삶이 한순간 피는 꽃이었다면
나중을 위해 눈물을 삼키며 씨앗을
맺는 것 추억이 아름답도록 서로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순간이
행복이라면
이 행복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영록<아침의하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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