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시수필💕산문

인생

작성자레인|작성시간26.06.20|조회수33 목록 댓글 1

인생

​외로워서 밥을 먹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서 끝없이 걷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 아픔과 고통이 가장
큰 걸로 알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혼자만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문득 누군가에 가슴에 박혀있는
더 커다란 상처를 봤을 때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표현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통을
안고 살아갑니다.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만
있을 수 없는 그것이 바로 삶이고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글/ 조미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인생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