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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의학방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행복을 느낀다.

작성자레인|작성시간26.06.11|조회수37 목록 댓글 1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행복을 느낀다.

전화를 받자마자 곡소리가 들린다.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20일 넘게 꼼짝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고 했다. 부군이신 지인도 걱정이 되었는지 전화가 왔다. 옆지기를 위해 구매한 약 때문에 잘못되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던 모양이다.

고통이 심해서 죽음의 두려움에 떠는 사람에게 달리 뾰족한 묘수가 없어 해독제를 보내겠다고 했다. 사실 필자도 20일 넘는 명현현상은 처음이어서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증세가 심할수록 명현현상의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죽을 정도로 아프다고 하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통증이 멎고서 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동작까지 가능해졌다고 한다. 그제서야 필자도 안도의 숨을 쉬었다. 말로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통증의 강도가 죽을 정도로 아팠다니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의 안정이라도 찾게 하려 해독제라고 보냈는데 지인이 묻는다. 그 해독제 때문에 좋아진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필자가 보낸 해독제라는 것은 통증에 전혀 상관없는 기력보였다.

신보정의 해독제는 기력보가 아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려 기력보를 해독제라고 보냈던 것이다. 명현현상에 해독제는 없다. 치유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치유의 과정에서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그 효과를 톡톡히 본다. 아팠던 만큼 대가를 받는 것이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약 15년이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인공관절을 시술한다. 어떤 이는 40대부터 관절의 퇴행이 진행된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의 경우 50대부터 진행되어 통증을 조금씩 느끼다가 50대 후반이나 60대 초에 관절염을 앓게 된다. 60대에 시술을 해도 70대나 80대가 되면 인공관절의 수명은 끝난다.

인공관절의 유동성이 끝나면 어떻게 될 지 필자도 알 수가 없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사람이 신(神)이 될 수는 없다. 신의 작품도 한계성이 있지만 사람의 작품은 그 한계성이 더 짧다. 겁도 없이 주사를 꽂아 넣고, 넣었으니 빼내고 빼다가 관절이 완전히 녹으면 수술을 권장한다. 너도나도 수술을 하니 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꼭 불효자나 나쁜 남편이 되는 것만 같다. 부모나 옆지기를 위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서 결국 수술을 받게 한다.

아무리 연골의 상태가 나빠도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통증은 있으되 움직임은 가능하다. 연골이 아예 없다면 앉은뱅이가 될 수밖에 없다. 걷지를 못할테니 말이다. 적은 양의 연골이라도 퇴행이 멈추게 되면 통증이 멎는다. 통증은 퇴행이 진행될 때 느끼게 된다. 퇴행이 멈추고 통증이 사라지면 남은 연골로 남은 인생동안 쓰면 되는 것이다.

병원치료에 의지하다보면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고통은 고통대로 느끼게 될 뿐이다. 명현현상의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멎고 퇴행도 멎게 된다. 일정량의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신보정과 같은 이상형의 치료법은 발견하지 못했다. 부모님이나 옆지기의 통증을 사라지게 한다면 신보정이 신(神)이 된다. 달리 신이겠는가? 나를 아프지 않게 한다면 그 자체가 신(神)인 것을..

해강.
010 2376 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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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
    💜 사랑합니다 💜
    💖 건강하세요 💖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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