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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제28권 1

작성자대혜성|작성시간26.06.18|조회수12 목록 댓글 0

748. 일출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해가 뜰 때에 그 전조가 도는 현상은 이른바 첫새벽 빛의 밝은 모습이듯이 비구가 괴롱움의 끝을 완전히 다하고

괴로움이 끝을 궁국적으로 다하는 그 전조가 되는 현상은 이른바 바른 견해이다

저 바른 견해란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생활, 바른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을 능히 일으키는 것이다

바른 선정을 일으켜 정수에 들기 때문에 거룩한 제자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마음이 진정 해탈하나니

이와 같이 마음이 잘 해탈한 거룩한 제자는 바른 지견을 얻어 '나의 생은 이미 다하였고 범행은 이미 섯으며 

할 일을 이미 다 마쳐 후세에는 몸을 받지 않는다' 라고 스스로 아느니라"

부처님께서 이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듣고 기뻐하면서 받들어 행하였다

 

749. 무명경(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무명이 앞서 나타나는 현상이 되면 온갖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이 생긴다

그에 다라 제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남에게도 부끄러워할줄 모르게 되며 제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남에게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게 되면 그에 따라 삿된 견해가 생기고 삿된 견해가 생기게되면 삿되 뜻,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활, 삿된 방편, 삿된 생각, 삿된선정을 일으키느니라   만일 밝음을 일으켜 그것이 앞서 나타나는

현상이 되면, 온갖 착한 법이 생긴다, 그에 따라 제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이 생기게 되면 바른 견해. 바른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이 차례로 이어나게 되느니라   바른 선정이 새익게 되면 거룩한 제자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에서 바르게 해탈한다

이와 같이 거륵한 제자가바르게 해탈하면 바른 지견을 얻어  '나의 생은 이미 다하였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은 이미

하 마쳐, 후세에는 몸을 받지 않는다' 라고 스스로 아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50. 무명경(2)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비구에게 모든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이 생긴다면 그것은 다 무명이 근본이 된 것이고 무명이 원인이 된 것이며

무명의 생겨나게 하는 것이요 무명이 일으키는 것이니라  왜냐하면 무명이란 무지로써 착한 것과 착하지 않은 법을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하고 죄가 있고 죄가 없는 것 하위법과 사위법 물든 것과 물들지 않은 것 분별하는 것과 분별하지 못하는것

인연인 것과 인연이 아닌 것 들을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하므로 삿되 견해를 일으키나니

삿된 견해를 일으키면 삿된 뜻,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활, 삿된 방편, 삿된 생각, 삿된 선정이 일어나느니라

또 만일 온갖 착한 법이 생긴다면 그것은 밝음이 근본이 되기 때문이고 밝음이 원인이 되었기 때문이며 밝음이 생겨니게

하는 것이요 밝음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니라, 왜냐하면 밝음은 착한 것과 착하지 않은 법을 사실 그대로 알고 죄가 있고

죄가 없는것, 친근한 것과 친근하지 않은 것, 저급한 법과 뛰어난 법,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 분별있는 것과 분별 없는것

인연인 것과 인연이 아닌 것 등을 사실 그대로 다 아는 것이니라  사실 그대오 다 안다는 것은 곧 바른 견해를 이르는 말이다

바른 견해란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을 일으키는 것이다

바른 선정이 일어나면 거룩한 제자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에서 바르게 해타라하고 탐욕, 성냄, ㅇ어리석음에서 바르게 해탈학하게 되면 거룩한 제자는 바른 견해를 얻어 '나이 생은 이미 다하였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을 이미 다마쳐

후세에는 몸을 받지 않느다' 라고 스스로 아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51. 기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재가자거나 출가자가 삿된 일을 일으키면 나는 칭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가자나 출가자가 싯딘일을 일으킨다면 그는 바른 법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삿된 일인가?  이른바 삿된 일이란 삿된 견해와.....(내지).....

삿된 선정을 말한다  재가자나 출가자가 바른 일을 일으킨다면 나는 칭찬할 것이다 왜냐하면 바른 법을 일으킨다면 그는바른 법을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바른 일인가?  이른바 바른 견해와 .....(내지).....바른 선정을 말하느니라"
그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재가자나 출가자로서 삿된 일을 일으키는 이

그는 끝내 저 위없는 바른 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재가자나 출가자로서 바른 일을 일으키는 이

그는 언제나 저 위없는 바른 법을 마음으로 좋아한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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