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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생활방

잡아함경 제28권 2

작성자대혜성|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752. 가마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가마라고 하는 비구가 부처님께서 계신 곳에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쪽에 물러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탐욕이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거슬 탐욕이라고 합니까?"

부처님께서 가마에게 말씀하셨다

"탐욕이란 이른바 5욕공덕을 말하느니라  어떤 것이 그 다섯 가지인가?  눈에 의해 인식되는 형생기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며

기분이 좋아 감각적 쾌락을 더욱 자라게 한다.  이와 같이 귀, 코, 혀도 그러하며 몸에 의해 인식되는 감촉이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며 기분이 좋아 감각적 쾌락을 더욱 자라게하나니 이것을 탐역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탐역이 아니다 그것을 탐해집착하면 이것을 탐욕이라 하느니라"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세상에 잡된 다섯 가지 빛깔 그것을 애욕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것을 탐하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곧 사람의 욕심이니라

온갖 빛깔 언제나 세상에 있나니 수행하는 사람은 욕심을 끊어야 한다

 

가마비구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애욕을 끊을 수 있는 어떤 길가 방도가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애욕을 끊는 데에는 여덟 가지 바른 길이 있으니 이른바 바른 견해,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이 그것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가마 비구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53. 아리슬타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아리슬타라는 비구가 부처님께서 계신곳으로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쪽에 물러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감로라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감로라고 합니까?"

부처님께서 아리슬타에게 말씀하셨다

"감로안 열반계의 이름이다  그러나 나는 번뇌를 다한 사람을 위해현재에 이 이름을 쓴느니라"

"세존이시여 어떤 길과 방도를 닦아 익히고 또 많이 닦아 익혀야 감로법을 얻을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이른바 여덟가지 거룩한 길의 갈래이니 바른 견해와....(내지)....바른 선정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54. 사리불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존자 사리부리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나아가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성현의 등삼매의 근본이 되는 여러 가지 갖출 것이라고 말들하는데 어떤 것을 성현의 등삼매의 근본이

되는 여러 가지 갖출 것이라고 합니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일곱가지 바른 길의 갈래(칠정도분) 가 성현의 등삼매의 근본이 되는 여러 기지갖출 것이니라  어떤 것이 그 일곱가지인가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이 그것이다

사리불아 이 일곱 가지 길의 갈래를 기초 행위로 삼으면 그 마음이 하나가 되리니  이것을 성현의 등삼매의 근본이 되는

여러 가지 같출 것이라고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55~757. 비구경

앞의 세 경에서 설하신 것과 같이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질문하신 세경도 그와 똑 같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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