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 수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세 가지 느낌이 있으니, 그것은 무상한 것이고 유위의 마음을 반연하여 생기는 것이다
어떤 것이 그 세 가지인가? 낙수(즐거운 는낌). 고수(괴로운 느낌). 불고불락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니라"
비구들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길과 어떤 방도를 닦아 익히고 더 많이 닦아 익혀야 이 세 가지 느낌을 끊을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닦아 익히고 더 많이 닦아 익히면 이 세 가지 느낌을 끊을 수 있는 길과 방도가 있다
그러면 어떤 길과 방도를 닦아 익히고 더욱 많이 닦아 익혀야 이 세 가지 느낌을 끊을 수 있는가?"
부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여덟 가지 거룩한 길이니 즉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
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60. 삼법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에 세 가지 법이 있으니 그것은 기뻐할 만한 것도 아니요 사랑스러운 것도 아니며 기억할 만한 것도 아니다
어떤 것이 그 세 가지인가? 늙음, 병듦, 죽음을 말하나니 이 세 가지 법은 기뻐할 만한 것도 아니요 사알스러운것도
아니며 기억할 만한ㄴ 것도 아니다 세간에 만일 기뻐할 만한 것도 아니요 사랑스러운 것도 아니며 기억할 만한 것도
아닌, 이 세가지 법이 없었다면 여래, 응공, 등정각은 이 세상에 나오시지 않았을 것이요 이 세상도 여래의 설법과 훈계
와 가르침이 있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 세상에 기뻐할 만한 것도 안니요 사랑스러운 것도 아니며
기억할 만한 것도 아닌 이 세가지 법이 있기 때문에 여래, 응공, 등정각께서 이 세상에 출현하셨고 이 세상도 여래의
설법과 훈계와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비구들이 부처님께 아외었다
'기뻐할 만한 것도 아니요 사랑스러운 것도 아니며 기억할 만한 것도 아닌 이 세 가지 법을 끊을 수 있는 어떤 길과
방도가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닦아 익히고 더 많이 닦아 익히면 기뻐할 만한 것도 아니요 사랑스러운 것도 아니며 기억할 만한 것도 아닌
이 세가지 법을 끊을 수 있는 길과 방도가 있다
닦아 익히고 더 많이 닦아 익히면 기뻐할 만한 것도 아니요, 사랑스러운 것도 아니며 기억할 만한 것도 아닌 이 세가지
법을 끊을 수 있는 어떤 길과 어떤 방도가 무엇인가? 이른바 여덟 가지 거룩한 길이니,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을 말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61. 학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이제 배울 것이 있는 이와 배울 것이 없는 이에 대하여 설명하리니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어떤 이가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인가?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니 이것을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인가?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을 성취한 사람이니 이를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62. 누진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번뇌가 다한 성인에 대해 설명하겠다 어떤이가 번뇌를 다한 성인인가? 이른바 배울 것이 없는 이로서 바른 견해를 성취ㅣ하고 .....(내지).... 바른 선정을 성취한 사람이니 이런 이를 번뇌가 다한 성인이라고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763. 팔성도분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이제 여덟 가지 거룩한 길의 갈래를 말하리라 어떤 것이 그 여덟가지인가?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이 그것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지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