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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現聖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의식은 생멸의 찰나를 낳는다.ㆍ1
naturaleeconlacantachelesuameditazionesuedaremoall'umanitàbenedizionelodi.

skyksh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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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June 14, 2026
꽃향기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가? 바람결 떨어지는 꽃잎은 온곳이 없는데 제 모양 자랑하고. 갈곳 없는 땅 위를 뒹구는 구나. 한생각 일어나면 만상이 드러나고 한생각 사라지면 만상이 간곳 없도다. 생멸이 나눠지고 생과 죽음이라 말을 하니 본래 없는 생멸이 뒹구는 낙엽. 같도다. 관찰자로 그 지위를 지켜가면 이것이 성자의 길이요. 위대한 승리자의 향기가 됨이나니. 그대 금화승이여. 망설임 없어야 하네. 세상 중생 무리 요구에 끌려다니지 말지니 세상 생멸 속 놀이에 머물지 말라. 인연의 공덕이 늘 성자의 길 위에 있어야 하리라. 사대를 의탁하여 즐김에 지위로 삼는다면 당신의 삶의 여정은 성자의 길에 머물지 않음이니 명심하라. 숨결이 멈추어도 의식은 여전히 흐름 속에 있음이니. 세가지 몸에 갇혀 속고있음이노라. 그대 금화승이여 마지막 의식이 끊어지면 그대 성자의. 길위에서 기뻐하리라. 상대 되어짐이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