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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31일차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20.06.21| 조회수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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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6.21 결국 혼자 짬뽕을 드시러 가셨군요. 저는 저녁에 육칼을 먹었지요. ㅎㅎ 저도 양이 많아 조금 남겼는데...이제 주문할때 양을 조금만 달라고 해야겠네요.😄
  • 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6.21 오늘은 걷기에는 무리가 있는 날..
    그렇죠ᆢ저도 남기는 문제 때문에
    그리고 외부음식을 썩 즐기지 않는
    문제 때문에 외식을 잘 하지 않는다는..
    그래도 혼자서도 먹고 싶은걸 찾아가는 토토로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토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나 혼밥하는거에 아무 거리낌 없어요.
    귀찮아서 못갈뿐...
  •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6.21 뜨거운 한낮에 걸어갈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심다...
    음식물 쓰레기도 만만치 않죠.
    즐거운 혼밥하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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