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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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6.21 결국 혼자 짬뽕을 드시러 가셨군요. 저는 저녁에 육칼을 먹었지요. ㅎㅎ 저도 양이 많아 조금 남겼는데...이제 주문할때 양을 조금만 달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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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6.21 오늘은 걷기에는 무리가 있는 날..
그렇죠ᆢ저도 남기는 문제 때문에
그리고 외부음식을 썩 즐기지 않는
문제 때문에 외식을 잘 하지 않는다는..
그래도 혼자서도 먹고 싶은걸 찾아가는 토토로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