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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37일자

작성자꿈틀이| 작성시간20.06.27| 조회수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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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6.28 정말 요즘은 쓰레기를 예전처럼 편하게 볼 수 없네요. 알바트로스를 본 후엔 더욱 더...근데 한편으로는 우리의 이 불편함이 어디로 향할지 기대가 되는 측면도 있네요~😄😄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6.28 진산마을 풍천태권도장 앞 놀이터에 있던 큰 쓰레기통을 없애버렸어요.
    아마 이유가 있었겠죠.
    그뒤 그 놀이터 정자엔 늘 쓰레기가 뒹굴어요.
    컵라면용기도 있고 음료수병. 과자봉지는 항상 기본.
    자신이 머문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교육의 필요성을 늘 깨닫죠.

    저도 모든 쓰레기에 생각이 많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꿈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8 공고를 붙였더라구요
    하도 사람들이 그 쓰레기통에
    아무거나 막 버려서요
    타 아파트 주민들도 거기다 버리고..
    ㅠㅠ
  •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6.28 많은 쓰레기를 싣고 있는 차들이 아파트와 주택 에서 나와 어디로 갈까 생각하면 맘이 편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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