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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40일차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6.30|조회수29 목록 댓글 6

우리집 지렁이는 잘 살아있다.
흙속에 있는 녀석을 꺼내니까
다시 흙속으로 들어가려고 땅을 파고 있다.
지렁이의 꿈틀대는 모습이 싫으면 다음 영상을
클릭하지 마시길......


집 현관문에 붙어있는 광고지 뒷면에는
철문에 잘 붙게 자석이 있다.
이 자석은 재활용이 안되는 것 같은데,
일단 종량제봉투에 버렸다.
전에는 자석이 붙어있는 광고지를
그냥 종이류에 분리배출했었다.
이젠 사소한 것도 그냥 안 넘어가게 된다.


오늘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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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30 10마리에서 20마리 사이 되는 것 같아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6.30 여름 옴마야!!!!음청 많네!
  • 답댓글 작성자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30 토토로 한번 키워보실래요~~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6.30 사진으로 보는거와 영상으로 보는게 또 다르네요. 우리도 실천하는 영상..이제 슬슬 조금씩 올려야 하는데... 😄😄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6.30 아이고.징그러워요ㅋ
    옛날에 시골에서 비온 후
    길바닥에 지렁이들이 막 나와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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