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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토토로 41차

작성자토토로|작성시간20.07.01|조회수29 목록 댓글 3

1.
일주일만에 손빨래를 하였다.
역시 물과 전기를 확 줄일수 있다.

2.
꿈틀이랑 야외에서 술한잔 했다.
공원의 공기는 선선했다.
마시고 난 캔을 제대로 분리수거 하기위해 집에 싸들고 왔다.
에코친구들~~
언제 다같이 친목회 한번 합시다!

3.
겉절이가 완전 맛있다.
내가 만든 김치가 맛있어서 먹을때마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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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7.02 두 분이서 오붓한 시간 가지셨군요~ 담엔 여름샘이랑 저도 좀 불러주세용 ~~
    손 빨래 힘드셨을텐데...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7.02 노동후 한잔 맛났겠어요~~😄😄😄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7.02 우리가 맥주마신건 저 캔이 다 알고있다?인가요
    내가 공원 쓰레기통에 버리자고 했는데 토토로가 집까지 들고가서
    재활용 한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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