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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7.03 저는 일단 위생팩은 모두 뒷베란다쪽 손닿기 어려운 수납장쪽에 넣어버렸어요.
(제가 죽을 때까지 새로 사지 않고 이걸 아끼고 아껴 사용하기로~)
이번주에 생분해되는 롤팩을 사긴했는데..그것도 자제하려고 안보이는 곳에 놨지요.
그리고 지퍼백은 씻고 말려가며 가급적이면 여러번 사용할까 싶네요.
일단 이렇게 해나가면서 조금씩 비닐봉지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7.03 거절하기.
쓴거 씻어서 또 쓰기.
새로 안사기.
낱개포장 개별포장 멀리하기.
또 뭐가 있을까요?
플래스틱백 프리 데이 소개로 큰 울림을 준 여름샘에게 보내는 나의 화답. 웃는 얼굴 세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