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토토로 45일차

작성자토토로|작성시간20.07.05|조회수25 목록 댓글 3

에코 친구들과 처음으로 야유회를 가졌다.
에코 챌린저 다운 야유회를 즐겨보자고 했는데
역시 친구들은 ''에코 모범이들''의 면모를 뿜어댔다.
용기에 떡볶이와 튀김을.
용기에 치킨을 사왔고.
게다가 야유회에 빠질수 없는 일회용품 하나 없고.
휴지며 물티슈도 한장 안쓰고.
빈 맥주캔은 각자 알아서 집으로 가져 가는 예쁜 손들이라니!!

이렇게 흔적을 남기지 않는 야유회.
칭찬합니다!
멋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7.05 조금만 신경쓰면 일회용품을 쓰지 않게 되더군요😄😄😄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7.05 일회용품을 안쓰겠다고 맘 먹으니..안써도 충분히 설 수 있음을 요즘 느껴요. 일회용품 없는 야유회~ 너무 멋졌어요~~😃😃😃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7.06 정말 올때도 가방 한가득이었죠?
    김치전 맛있었어요!!
    담에 또 이런 회식시간 가집시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