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친구들과 처음으로 야유회를 가졌다.
에코 챌린저 다운 야유회를 즐겨보자고 했는데
역시 친구들은 ''에코 모범이들''의 면모를 뿜어댔다.
용기에 떡볶이와 튀김을.
용기에 치킨을 사왔고.
게다가 야유회에 빠질수 없는 일회용품 하나 없고.
휴지며 물티슈도 한장 안쓰고.
빈 맥주캔은 각자 알아서 집으로 가져 가는 예쁜 손들이라니!!
이렇게 흔적을 남기지 않는 야유회.
칭찬합니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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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친구들과 처음으로 야유회를 가졌다.
에코 챌린저 다운 야유회를 즐겨보자고 했는데
역시 친구들은 ''에코 모범이들''의 면모를 뿜어댔다.
용기에 떡볶이와 튀김을.
용기에 치킨을 사왔고.
게다가 야유회에 빠질수 없는 일회용품 하나 없고.
휴지며 물티슈도 한장 안쓰고.
빈 맥주캔은 각자 알아서 집으로 가져 가는 예쁜 손들이라니!!
이렇게 흔적을 남기지 않는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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