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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45일차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7.05|조회수30 목록 댓글 5

야외에서 즐긴 회식이
더 뜻깊은 건 일회용품 없이 먹고 웃을 수
있었다는 것에 있다.
조금 번거롭고 좀 더 신경쓰면 된다는 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방은 올 때와
비슷한 부피였다.
용기에 담아온 먹거리는 줄어들었어도
용기는 그대로니까.
덤으로 블랙샘이 주신 야채로 부피가 더 커졌다.
잘 먹을게요 블랙샘~~^^

오늘 쓰레기는 패스하고 싶지만...그래도 올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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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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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7.05 에코챌린지 일지 쓰면서
    한번도 세미나를 같이 해본적 없는 여름샘과 많이 소통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진짜 친구가 된 기분이에요~~
    치킨 잘 먹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7.06 ㅋㅋㅋ
    여름샘이랑 꿈틀이 세미나 같이 한적있는거 맞아요.
    증거자료 ㅎㅎ
    지금보다 젊은 시절 두사람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7.06 토토로 무섭다..기억력이 ㅋㅋ
    나는 아무 생각이 없는걸~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7.06 주말마다 텃밭소식을 올리다보니..수확의 기쁨도 함께하고 싶어지네요. 방울토마토가 이주정도(?) 지나면 많이 열릴듯해요. 그때도 나눠먹어요~~😄😄😄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7.06 여름샘이랑 꿈틀이랑 같이 세미나 했었는데요.
    그때 세미나 끝나고 자누리 화장품 만들기 하고 그랬는데.
    여름이었어요.

    암튼. 여름샘 덕분에 치킨 오랜만에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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