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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후유증은 무엇일까?
바로 스티커 집착!
오늘 에코챌린지 모임 뒤에 파지사유에
있는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붙이다가 알게된 사실이다.
다른 챌린저들이 내 여행에 다들 배가 아파한
관계로 이틀째 스티커가 5개다.
오늘은 스티커를 꼭 받으리라!!!
(스티커 좀 마이 주이소~~~)
여행에서 사온 강원도 감자를 문탁주방에 선물하고
(문탁에 있던 감자와 내가 선물한 감자가 뒤섞였지만
한 장 찰칵!)
챌린저들에게도 선물했다 ㅎㅎ
그리고 블랙샘에게 빌려온 전기요금 측정기로
우리집 가전제품들은 얼마큼의 전기를 먹는지 체크해보기로 했다.
각 가전제품 3분씩 사용하고 쓴 전기량이다.
예상월간전력과 예상월간전력요금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선풍기, 전기주전자, 전자렌지, 전기압력밥솥 중에
가장 전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우리집 가전제품은
뭘까?
오늘 쓰레기다.
커피믹스 상자를 그동안 종이류에 버렸는데
겉면이 코팅되어 있는 종이라 재활용이 안된다.
코팅된 겉종이를 떼어내다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종이상자중에 코팅된 것들이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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