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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51일차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7.11|조회수36 목록 댓글 5

자누리 스킨을 다 썼다.
평소같으면 분리배출했을텐데
이번엔 재사용을 해보려고 깨끗이
씻고 에탄올로 소독도 싹 했다.
펌프 부분도 세척하기 어렵진 않았다.
또 스킨이라 유분기가 없어서 세척이
쉬웠다.
다시 원상태로 조립해서 다음 스킨 살 때
자누리에 가져다 주려고 고이 모셔놨다.

다음주부터 문탁에서 아이스팩을 모아서
용인시청에 가져다 주려 한다.
아이스팩 수거함을 만들어 파지사유에 두려고
안내판을 만들어 봤다.

오늘 쓰레기는 과자 비닐이 많다.
남편이 대용량 과자를 잔뜩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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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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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7.11 자누리화장품에서 좋아하겠네요.
    에탄올은 약국에서 사서 뿌리면 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11 약국에서 사두었던 에탄올이 집에 남아있어서 그걸로 소독하고 잘 말렸어요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7.11 앗! 깜짝이야~~ 내 사진일 줄 알었어요. 저도 오늘 자누리 스킨 다썼거든요. ㅎㅎ
    글고 하여튼 남편은 남의 편일걸로...
    저희집도 영~ 협조적이지 않네요. ㅋㅋ 😄😄😄
  • 답댓글 작성자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11 남편은 남의 편이 확실해요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7.12 스킨병 재사용.,자누리니까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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