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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철이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수건을 삶지 않고 세척후 건조기를 몇번
돌려 사용했다..
음..이 건조기를 사용할 때마다
영 불편하다..
좋은 햇빛 바람으로 말리면 될 것을
전기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한번 건조시킬때 2시간 가까이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ᆢ낭비.남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물론 휴일이라 좀 쉬고 싶기도 했지만
모아놓은 수건과 행주를 과탄산소다 넣고 삶아서 직접 손빨래로 헹구고
선풍기 바람으로 말렸다
약간 궁상스러워 보일수도 있겠지만.
기분은 좋다
엊그제 여름샘한테 얻어온 강원도 감자도
오늘 간식으로 먹을려고 삶았다~
여름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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