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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꿈틀이 56일차

작성자꿈틀이|작성시간20.07.16|조회수17 목록 댓글 4

집정리를 하다 우산꽂이에
망가져서 버려야 할것도
있고 적당히 고쳐쓸 수 있는 것도 있었다
아이들 어릴때 쓰다가 굴러다니고
있던 것을 분해했다

그런데 철재와 플라스틱 두가지 재질로
되어 있어서 좀 난감했다
우산비닐은 당연히 종량제에 버리면 되지만
우산살은 어찌해야되나??
싶다~

그리고 오늘 나온 자잘한 재활용품을
식탁에 모아보았다
그런데 저 버물리 종이포장재도 코팅
되어있어서 안될것같다ᆢ
결국 세척한 비닐만 남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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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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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7.16 저도 재활용되는 게 별로 없더라구요.
    우리집에도 망가진 우산 하나 있는데 복합재질은 정말 난감하겠네요😄😄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7.17 고생한 보람은 별로없지만
    고생했다고 스티커 세개 보냅니다~~😁😁😁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7.17 우산살은 대부분 철재와 플라스틱이예요. 그래도 살짝 묶어서 철재로 분리배출하라고 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꿈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17 아~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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