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 오고
세미나 준비도 해야되고
꼼짝않고 집에만 있었다
어제 한의원에서 다려온
여름 보약을 냉장고에 챙겨 넣었다
그런데 박스가 너무 고급지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그래서 내일 출근할 때
가져가려고 한다
재사용하게..
점심때 밀가루 반죽하고
다시물 내고
감자 호박 썰어넣고
거제도서 온 조개살도 첨가하여
수제비를 해먹었다
남편의 최애 음식이기도하고
비도 오고
나가기도 싫고
몸을 움직여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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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도 오고
세미나 준비도 해야되고
꼼짝않고 집에만 있었다
어제 한의원에서 다려온
여름 보약을 냉장고에 챙겨 넣었다
그런데 박스가 너무 고급지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그래서 내일 출근할 때
가져가려고 한다
재사용하게..
점심때 밀가루 반죽하고
다시물 내고
감자 호박 썰어넣고
거제도서 온 조개살도 첨가하여
수제비를 해먹었다
남편의 최애 음식이기도하고
비도 오고
나가기도 싫고
몸을 움직여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