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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복 게시판에 내놓은
신발을 포장했다
예전에 나라면 분명
비닐봉투에 한번 싸서 종이가방에
담았을 것이다
며칠전에 받은 택배속에 들어있던
완충제 종이류를
재사용해서 신발을 쌌다
문탁 선생님들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블랙샘에게 보낼 크록스는
세탁해놓은 관계로 말려놓았다
그리고 월요일은 거의 백프로 혼자서
저녁을 해결해야 하기에
출근할때부터 용기를 가져갔다
또 소심하게 떡볶이를 샀다
특별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샀다가 다 먹을 자신도 없어서
떡볶이 1인분이 나에겐 딱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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