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꿈틀이63일차

작성자꿈틀이|작성시간20.07.23|조회수18 목록 댓글 3

오늘 에코 친구들과
판교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샵을
다녀왔다
규모가 크지도 않았고
품목도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들의 쇼핑 장바구는 한가득이다
그곳에서 본 것들을
문탁 작업장에 의뢰해서
같이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았다
역쉬
견문을 넓혀야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우리 안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비는 하루종일
많이 내리고~
즐겁고 유익한 외출이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7.23 제로 웨이스트 샵을 직접 다녀오고 보니, 정말 새로운 영감들이 하나, 둘 떠오르네요. 월든이나 자누리와 머리를 모아 여러가지를 새롭게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7.24 동그라미 리필러리가
    오래오래 유지되어
    건강한 쇼핑문화를 창조해냈음 좋겠어요😁😁😁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7.24 우리 동네에도 이런 샵이 있었으면 싶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